밴쿠버가 2010년도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4위를 기록했다. 밴쿠버는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와 함께 4위에 오르면서 캐나다에서 가장 삶의 질이 높은 도시로 꼽혔으며 오타와가 14위, 토론토 16위, 몬트리올이 21위에 오르는 등 태나다 4개 도시가 세계적으로 삶의 질이 높은 도시 숭위 25위권에 선정됐다.


  캘거리는 28위이다. 북미지역에서는 5위권을 모두 캐나다 도시가 휩쓸었다. 서울은 81위에 그쳤다. 


  이는 컨설팅사 머서(Mercer)가 미국 뉴욕을 100점으로 기준해 세계 221개 도시를 대상으로 범죄율, 건강, 교육, 교통, 여가선용, 주택보급율과 환경 등르 평가해 매년 삶의 길 정도를 알아보는 '머셔 삶의 질 조사(The Mercer Quality of Living Survey)'  결과에 의한 것이다. 이 척도는 종종 다국적 기업들이 자사 임원진들을 재배치할 때 보상금이나 성과급을 매기면서 적용하는 기준으로도 응용되고 있다. 


  이번 조사에사 새로 들어간 '친환경도시' 부분에서는 토론토가 39위를 차지했다. 반면 오일샌드의 중심지인 캘거리가 1위, 오타와가 3위로 평가되었다. 이 척도는 수도물의 보급률과 음용 안전성, 쓰레기 처리시설, 하수 처리시스템의 질, 대기 오염도, 교통 혼잡도 외에 시정부가 재활용 에너지 사용과 오염도를 나추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지르 따져 매긴 것이다. 한편 현재 세계에서 가장 삶의 질이 떨어지는 도시로는 이라크의 바그다드가 지적되었다.   <캐나다 경제신문. JUN 04, 2010>



DSC_6851.JPG


<North Vancouver의 Whytecliff Park>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