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공부하는 어떤 과목보다 부모의 죽음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운다- 에이브러햄 매슬로.
"중년의 어느 날 우리는 부모의 죽음을 맞습니다. 그순간 팽팽히 당겨지던 줄의 한쪽 끝이 툭 끊어지는 느낌과 함께 내면에서 들끓던 갈등들이 일시에 무화됩니다. 완전한 '고립무원의 느낌'을 맞으며 의존성을, '애도의 과정'을 껶으며 수용의 의미를 알게 됩니다. 그리고 바야흐로 우리가 다음 차례라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이제 우리는 죽음의 제1순위입니다. "
<김형경의 심리 치유 에세이, (천개의 공감)중에서>
캘거리에 사시는 송영석 장로님의 부인이신 강영화 사모님이 간암으로 투병중이시랍니다. 최근에 종양이 4cm까지 커져서 다시 치료를 하기로 하였답니다. 6월 19일에 채혈하여 검사한 후 6월 24일 오전 6시에 병원에 도착하여 8시부터 방사선 치료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